푸른 서표(青い栞) -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OP (Galileo Galilei)
Posted on 2011. 9. 12. 01:22
Filed Under 세상사는이야기/문화생활
애니메이션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줄여서
아노하나의 오프닝 앨범 푸른 서표(青い栞) 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는
2011년 신작들중에 그럭저럭 괜찮은 오리지날 작품이었죠..
아무래도 불경기 탓일까요..
몇년전 부터는 오리지날 스토리 애니메이션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이미 인지도가 형성되있는 노벨이라던지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간만에 신경좀 쓴 오리지날 작품이 나왔습니다.
무튼...
이 앨범을 친구녀석 생일선물로 주기 위해서 바다건너 구입하였습니다..
좋게말해서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
나쁘게 말하면.. 제작비를 너무 아꼈네요..;
조금 썰렁해보이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것일까요..
뒷면을 보면 cd 말고도 뭔가 조그마한 책자같은것이
하다 더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건 오프닝 설정 북이라고 하던데 요 설정북이 추가되는 덕에
앨범이 예정보다 출시가 늦어졌다고 하네요.
아노하나의 오프닝 앨범 푸른 서표(青い栞) 입니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는
2011년 신작들중에 그럭저럭 괜찮은 오리지날 작품이었죠..
아무래도 불경기 탓일까요..
몇년전 부터는 오리지날 스토리 애니메이션을 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대부분 이미 인지도가 형성되있는 노벨이라던지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간만에 신경좀 쓴 오리지날 작품이 나왔습니다.
무튼...
이 앨범을 친구녀석 생일선물로 주기 위해서 바다건너 구입하였습니다..
좋게말해서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
나쁘게 말하면.. 제작비를 너무 아꼈네요..;
조금 썰렁해보이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것일까요..
뒷면을 보면 cd 말고도 뭔가 조그마한 책자같은것이
하다 더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건 오프닝 설정 북이라고 하던데 요 설정북이 추가되는 덕에
앨범이 예정보다 출시가 늦어졌다고 하네요.
옆 모습을 보면 설정북이 약 10페이지 정도 되어 보입니다..
뜯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선물로 줘야하기 때문에 꾸욱 참습니다;
한순간의 충동으로
몸도 마음도 더럽혀진, 순결잃은(?) CD를 줄순 없자나요? ^^;
『 아노하나 OP - 푸른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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